로손 키미츠 스에요시점
ローソン 君津末吉店
보소반도 서쪽, 낮은 산자락이 시작되는 들판 마을, 키미츠시 스에요시. 동굴 속 폭포와 양 떼 목장, 겹겹이 이어지는 산줄기 전망대를 차로 오가기 좋은 편의점 차박지예요. 하루에 딱 한 대만 받아서 조용해요.
치바현 키미츠시 스에요시 222-1
🚻 24시간 화장실
🔌 전기 사용 가능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쓰레기 처리
이곳은 어떤 여행자에게 좋을까요?
키미츠 스에요시점은 보소반도 서쪽, 논밭과 낮은 산이 이어지는 키미츠시 스에요시에 있어요. 켄오도(수도권 중앙연락자동차도) 기사라즈히가시IC에서 차로 7분이라 고속도로로 드나들기 편하고, 가노잔 구주쿠타니 전망공원까지 25분, 노미조 폭포·가메이와 동굴과 마더 목장까지는 30분 정도예요. 반도 안쪽의 산과 계곡을 둘러보기에 딱 좋은 자리예요. 캠핑장처럼 의자와 테이블을 펴는 곳이 아니라, 낮에는 둘러보고 밤에는 편하게 자는 ‘거점형’ 차박지예요. 밤새 직원이 있고 화장실도 24시간 쓸 수 있어 첫 차박이어도 마음이 놓여요.
추천 루트는 하네다공항에서 렌터카를 빌려 도쿄만 아쿠아라인을 건넌 뒤, 기사라즈JCT에서 켄오도로 갈아타 기사라즈히가시IC로 나오는 길이에요. 막히지 않으면 45분 안팎이면 닿아요. 돌아갈 때는 남쪽으로 이어 가 보세요. 가메이와 동굴에서 산길을 따라 더 내려가면 가모가와 바닷가로 나가는데, 해안을 따라 동쪽으로 조금만 가면 로손 아마츠코미나토점이 있어요. 북쪽으로 15분쯤 가면 도쿄 독일마을 옆의 로손 소데가우라 산가점도 있어, 산과 바다에서 하룻밤씩 묵는 코스로 엮기 좋아요.
자연 속 산책을 좋아하는 여행자,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 사진 찍기 좋은 풍경을 찾는 사람, 반려견과 함께 여행하는 사람에게 잘 맞아요.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차박지지만 매장 안에는 함께 들어갈 수 없고, 주차장 안에서 산책시키는 것도 안 돼요. 한 번에 한 대만 받기 때문에 가을 단풍철과, 가메이와 동굴에 하트 모양 빛이 보이는 3월·9월 춘분·추분 무렵의 주말에는 일찍 마감될 수 있어요. 일정이 정해지면 먼저 예약해 두세요.
함께 둘러보기 좋은 여행지
노미조 폭포·가메이와 동굴
키미츠시 남쪽, 오비쓰강으로 흘러드는 사사강 상류의 자연공원 ‘시미즈 계류 광장’ 안에 있는 동굴과 폭포예요. 가메이와 동굴은 약 350년 전 에도 시대에 논을 만들려고 물길을 바꾸는 ‘가와마와시’ 공사를 하면서 바위를 뚫어 만든 인공 동굴이에요. 동굴 안에 거북이를 닮은 바위가 있어 ‘거북 바위 동굴’이라는 이름이 붙었어요. 동굴 사이로 들어온 햇빛이 물 위에 비쳐 하트 모양을 그린 사진이 SNS에서 퍼지면서 치바를 대표하는 명소가 되었어요. 하트가 가장 또렷하게 보이는 때는 3월 춘분과 9월 추분 무렵의 이른 아침(약 오전 6시 30분부터 7시 30분)이고, 맑은 날에만 볼 수 있어요. 흔히 이 동굴 풍경 전체를 ‘노미조 폭포’라고 부르지만, 원래는 동굴 가까이를 흐르는 작은 폭포의 이름이에요. 주차장에서 계곡을 따라 이어진 산책로를 5–10분쯤 걸으면 동굴 앞 물가로 내려갈 수 있고, 가는 길에는 행운을 부른다는 ‘행운의 종’도 있어요. 6월 초부터 7월 중순까지는 반딧불이가 날고, 가을에는 단풍이 아름다워요. 입장료는 없고 주차장도 무료예요. 지금은 동굴 정면 근처에 낙석 위험이 있다는 안내가 있으니 가까이 갈 때는 조심하세요.
마더 목장
가노잔 서쪽 기슭, 도쿄만이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펼쳐진 관광 목장이에요. 1962년에 문을 열었고, 약 250만㎡의 넓은 초원에서 양과 소, 말, 알파카, 카피바라 등 여러 동물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어요. 양에게 먹이를 주거나 소젖을 짜 보는 체험처럼 동물과 어울리는 프로그램이 많고, 계절마다 꽃밭도 바뀌어요. 봄에는 언덕을 노랗게 덮는 유채꽃이 특히 유명하고, 진한 소프트아이스크림도 인기예요. 맑은 날에는 언덕 위에서 도쿄만과 후지산까지 보여요. 반려견은 한 마리당 700엔을 내면 함께 들어갈 수 있고, 반려견과 함께 탈 수 있는 관람차도 있어요. 입장료는 성인(중학생 이상) 1,800엔, 4세–초등학생 900엔이고, 주차료는 승용차 1,000엔(현금만)이에요. 운영 시간은 보통 평일 오전 9시 30분–오후 4시 30분, 주말·공휴일 오전 9시–오후 5시예요. 12월과 1월에는 며칠씩 쉬는 날이 있으니 공식 사이트 달력을 확인하세요. 목장까지 오르는 산길은 굽은 곳이 많으니 천천히 운전하세요.
가노잔 구주쿠타니 전망공원
해발 약 380m 가노잔 정상 근처, 시라토리 신사 아래에 있는 작은 전망공원이에요. 눈앞으로 다카고산을 비롯한 가즈사 구릉의 산줄기가 몇 겹으로 끝없이 이어지는데, 이 산과 골짜기가 만든 풍경을 통틀어 ‘구주쿠타니(아흔아홉 골짜기)’라고 불러요. 메이지·다이쇼 시대의 문인 오마치 게이게쓰는 이 풍경을 ‘천하의 기이한 경치’라고 극찬했어요. 가장 아름다운 때는 해 뜨기 전부터 해가 막 떠오른 직후, 그리고 해 지기 직전이에요. 특히 가을부터 겨울 사이 비가 그친 뒤 맑은 날 이른 아침에는 골짜기마다 운해가 차올라 산줄기가 구름 위에 떠 있는 듯한 수묵화 같은 풍경이 펼쳐져요. 일본화가 히가시야마 가이이의 출세작 ‘잔조(殘照)’도 이 풍경을 바탕으로 그린 작품이에요. ‘치바 조망 100경’과 ‘보소의 매력 500선’에도 뽑혔고, 가을 단풍철에는 초록과 붉은빛이 어우러진 산줄기도 볼 만해요. 무료 주차장과 화장실, 자판기가 있고 언제든 들를 수 있어요. 해 뜨기 전에 간다면 산길이 어두우니 천천히 운전하세요.
이곳에서 보내는 하루
목장에서 보내는 오후 - 점심 무렵 마더 목장에 가서 양 떼와 꽃밭 사이를 걷고 동물 먹이 주기 체험을 해 봐요. 해 질 무렵에는 가까운 가노잔 구주쿠타니 전망공원에 들러 붉게 물드는 산줄기를 봐요.
체크인과 장보기 - 스에요시점에 도착하면 계산대에서 RV파크를 예약했다고 말해요. 이용허가증, 쓰레기봉투, 전원 릴을 받고, 저녁거리와 내일 아침 커피도 매장에서 준비해요.
들판 마을의 조용한 밤 - 시동을 끄고 전원 릴로 휴대폰과 전기담요를 충전해요. 반려견과 함께라면 산책은 매장 부지 밖에서 하고, 배설물은 꼭 챙겨 가요.
아침은 동굴 속 폭포로 - 일찍 체크아웃하고 가메이와 동굴로 가요. 3월·9월 춘분·추분 무렵이라면 오전 6시 30분 전에 도착해 하트 모양 빛을 기다려 보세요. 그다음엔 남쪽 가모가와 바닷가로 내려가 여행을 이어 가요.
시설과 이용 규칙
주차장과 매장
매장에는 반려동물과 함께 들어갈 수 없어요.
산책은 매장 부지 밖에서 해 주세요.
배설물은 꼭 챙겨 가 주세요.
화장실과 수도
매장 화장실은 24시간 언제든 쓸 수 있어요.
매장 세면대는 양치와 세수할 때 이용해 주세요.
급수 탱크는 출발 전에 미리 채워 주세요.
매장 수도를 사용한 설거지와 요리, 빨래는 금지되어 있어요.
쓰레기 처리
음식물 쓰레기는 체크인 때 받는 봉투에 담아 주세요.
매장에서 산 물건의 쓰레기는 매장 쓰레기통에 분리해서 버려 주세요.
밖에서 가져온 쓰레기는 버릴 수 없어요.
반려동물
매장에는 반려동물과 함께 들어갈 수 없어요.
산책은 매장 부지 밖에서 해 주세요.
배설물은 꼭 챙겨 가 주세요.
이용할 때 지켜 주세요
주차 중에는 꼭 시동을 꺼 주세요. 공회전은 안 돼요.
차 밖에서 의자, 테이블, 어닝을 펴거나 음식을 만들 수 없어요.
매장 부지 안에서는 사진과 동영상 촬영이 금지돼요.
정보 출처와 확인 사항
최종 확인일
공식 출처
변경 안내
요금, 체크인 시간, 이용 조건은 예고 없이 바뀔 수 있어요. 예약하기 전에 공식 페이지에서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관광지까지의 이동 시간은 교통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2,500 엔
1박, 차량 1대
전기와 쓰레기 처리가 포함된 요금이에요.
체크인
15:00~22:00
체크아웃
10:00까지
이용 가능 차량
캡컨, 밴컨, 트래블 트레일러, 경형 캠핑카, 일반 차량
주차 구획 길이 7m, 폭 4m
주소
치바현 키미츠시 스에요시 222-1
千葉県君津市末吉222-1
주변 관광지
노미조 폭포·가메이와 동굴, 마더 목장, 가노잔 구주쿠타니 전망공원
예약은 공식 사이트에서 이용 당일 오후 2시 까지 받아요.
하루에 한 대만 이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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